구읍뱃터 찻집
이곳에서의 남다른 시간, 인연, 뜻밖의 감정 모두 정성스레 준비한,
한잔의 차 덕분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브랜드 이름을 ‘차덕분’으로 정했습니다.
오시는 고객분들에게 차에 대한 스토리와 유래 등을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차덕분의 서비스
'무언'과 '차모닝'
차덕분의 숨은 다실 '무언'
때로는 말로 형용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無言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여기 있었음을 고이 간직하고 싶은 無言은 그런 시공간이고 싶습니다.
‘한 도시의 문화를 바꾸는 일’ 이라는 슬로건으로 차와 다식, 어울리는 식사를 파라이빗한 공간에서 티 오마카세로 제공합니다.
차덕분의 브런치 '차모닝'
‘한 도시의 아침을 바꾸는 일’보다 이른 시간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침에 드시기 좋은 차와 제철 요리를 함께 즐기는 찻자리입니다.
잠시 복잡한 일상을 뒤로 한채 이곳에서 터무니 없이 한가하게 찻잔을 들어 후 불어보세요.
우리가 걸어온 길
2024
인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차덕분 홈페이지 오픈
2023
KBS 동네한바퀴 ‘비상하다! 희망의 섬 인천 영종도' 편 방영
2022
OBS 공간다큐 만남 ‘꿈꾸는 섬 영종도' 편 방영
2019
영종도 찻집 '차덕분' 개업